Keane
음, 티킷중에서 가장 이쁘게 생긴 Keane 티킷.
게스트, 햄버거 먹는 도중에 계속 노래부르더군요. 별 관심없어서 대충 듣고 계속 햄버거 먹었습니다.
킨의 티셔츠 부스, 예쁜게 좀 있었는데, 비싸서...패스
공연장소가 알렉산드 팔리스였는데, 산중턱에 있어서 야경도 멋었었습니다.
맛없게 먹은 맥주와 햄버거, 가격은 만원이 넘었는데, 너무 허술...
캡틴이라는 두번째 게스트, 나름대로 괜찮았습니다.
킨... 뭐랄까? 충격! 나는 킨이 3명인줄 몰랐어!
열정적인 무대! 정말 무대 괜찮았습니다. 뭐랄까? 구구돌스보다 좋았던 듯...



영국와서 결심한게! 다시 기타를 쳐야겠다는...마음이 들더군요. 원래 기타가 2개가 있었는데,하나는 친구한테 팔고(ㅠㅠ) 나머지 하나 중고등학교 시절에 샀던건데, 고장나고 한동안 집안 어느 구석에 쳐밖아 놓았었는데, 찾아서 수리해서 다시 기타를 치고 싶은 생각이 듭니다. 비록 이바네즈 짝퉁의 10만원대 기타지만, 기타를 고쳐서 쓰면 괜찮을 듯. 일렉트릭 기타를 만드는 법을 책보고 알아내서 보디하고 넥만 있으면 픽업하고, 브릿지, 에징은 직접 DIY할 수 있을 듯 싶네요. 검은색으로 다시 도색하고, 와이서 좀 손보면, 바디가 좀 구리더라도, 왠만큼 소리는 나올듯 싶네요. 한국가면 꼭 다시 기타 수리해야지!
by FnWinter | 2006/10/28 10:10 | -radio- | 트랙백 | 덧글(11)
Commented by Mulder at 2006/10/30 13:46
형ㅋ
문희준 처럼 오이만 먹으면서

아니..
바나나만 먹으면서ㅋ
우리의 farting과 burping의 하모니를 음악으로 승화 시키려는거야??ㅋㅋ
Commented by 정직 at 2006/10/30 22:56
흠! 바나나!
Commented by 누나 at 2006/10/31 15:58
설마 니가 다시 기타를 친다고...음..글쎄...가능성 없다구 본다
Commented by FnWinter at 2006/11/01 09:17
사실...기타를 치고 싶다기 보다는 집에 있는 기타를 수리하고 싶어서...
Commented by 강한 at 2006/11/04 02:20
영국사람은 자주가는 클럽이 있다는게 자랑이라던데? 정말이던가?
Commented by FnWinter at 2006/11/04 06:11
클럽? 무슨 클럽? 댄스 클럽?
Commented by 修身齊家萬事成 at 2006/11/09 04:04
정직, 귀국일자는?
Commented by FnWinter at 2006/11/09 07:48
12월 15일이요. 이제 거의 딱 한달 남았습니다.
Commented by 修身齊家萬事成 at 2006/11/10 14:14
오면, 연락혀~
Commented by Mulder at 2006/11/12 08:42
형 파리 구경 잘 하고 있는거야??
민박은 구했나??-_-a
Commented by FnWinter at 2006/11/13 05:30
우철! 형 내일 파리에서 출발해서 7-8시 쯤 도착하면 열쇠 없거든, 열쇠 바뀌었다며! 그래서 내일 문자 보낼테니까,받고 문 열어줘! 형 톱엎 없어서 전화 안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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